개발을 간바루Joy 하게

//캐싱이란? 캐싱(Caching)은 캐시(Cache)라고 하는 좀더 빠른 저장메모리에 메모리들을 저장하고 접근하는 방식을 말합니다. 예를들면 과자를 먹으려면 먹을때마다 새봉지를 하나씩 뜯어야하는데 이과자를 좀더 빠르게 먹기 위해 새봉지를 뜯어 보관통에 보관해두고 먹고싶을때마다 보관통에서 꺼내먹으면 되는것처럼 매번 로딩을 해야 하는 파일들을 미리 로딩해두고, 응답을 해줄수 있는데 이를 캐싱(Caching)한다. 라고 말합니다. //캐싱의 종류 https://mingrammer.com/translation-the-hidden-components-of-web-caching/ 불러오는 중입니다...

DNS(Domain Name System)이란? 인터넷 집 주소 즉 IP주소(internet protocol address)는 사람이 기억하기에 어려운 숫자의 조합 (예: 192.184.2.01)등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따라서 DNS를 이용해 IP주소를 사람이 기억하기 쉬운 언어체계로 변환하는 작업이 필요한데 이 역할을 DNS가 하는 것입니다. DNS의 구조 인터넷 도메인 체계에서는 최상위는 루트(root)로서 인터넷도메인의 시작점이 됩니다. 그리고 이 루트 도메인 바로 아래단계에 있는 것을 1단계도메인 TLD(Top Level Domain)이라고 합니다. TLD 아래 단계에 있는 도메인을 2단계도메인 SLD(Seconde Level Domain) 이라고 하고 2단계 아래 단계에 있는 도메인은 SubD..

NPM이란? Node Packaged Manager의 약자 쉽게 말하면 node의 모듈을 관리해주는 패키지 매니저입니다. 외부 라이브러리를 받아와서 사용할 수도 있고, 개발자가 직접 만든 모듈을 패키지로 묶어서 배포할 수 도 있습니다. NPM을 사용하는 이유? 보통 프로젝트에서 종속성 관리를 할때 사용합니다. 여러 외부 라이브러리를 하나하나 받기에는 시간도 오래걸리고 너무나도 귀찮지만 npm을 사용하여 프로젝트에 사용하는 라이브러리들을 하나의 패키지로 묶으면 명령어 하나로 간단한게 관리를 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사용방법 https://dololak.tistory.com/98 [Node.js] npm이란 - 외부 모듈 사용하는 방법 이전글 [Node.js] Node 작성한 모듈을 외부 모듈로 만드는 방법..

GIT 이란? 소스코드의 효율적인 관리를 위한 형상 관리 도구(Configuration Management Tool) 중 하나. GIT의 장점 -소스코드를 주고받을 필요 없이, 같은 파일을 여러명이 동시에 작업이 가능합니다. - 인터넷이 연결되지 않은 곳에서도 작업이 가능하며, 중앙 저장소를 날려먹어도 다시 원상복구 할 수 있습니다. git과 gitgub의 차이 git은 기능데이터를 원격 저장소에 저장하는 기능이 있는데 여기서 원격 저장소 역할을 하는 것이 gitHub입니다.

Nginx(엔진엑스)란? 엔진엑스(Nginx)는 Igor Sysoev라는 러시아 개발자가 동시접속 처리에 특화된 웹 서버 프로그램이다. Apache보다 동작이 단순하고, 전달자 역할만 하기 때문에 동시접속 처리에 특화되어 있다. 동시접속자(약 700명) 이상이라면 서버를 증설하거나 Nginx 환경을 권장한다고 한다. 지금은 아파치가 시장 점유율이 압도적(?)이지만, 아마존웹서비스(AWS) 상에서는 시장 점유율 44%에 달할정도로 가볍고, 성능이 좋은 엔진이라고 한다. Nginx의 요청처리 방법 Nginx는 요청이 들어오면 바로 처리하지 않고 어떤동작을 해야 하는지만 알려주고 다른 요청을 받는다. 그래서 자원(메모리)를 많이 소모하지않아 속도가 빠르다. 설치 //우분투 sudo apt-get install..

의존성 관리란? 프로젝트에서 외부의 어떤 라이브러리를 사용하고 있는지를 별도로 관리하는 것 의존성 관리를 하는 목적 프로젝트에서 사용하고 있는 외부 라이브러리들을 남들이 알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의존성 관리 툴을 사용해야하는 이유 개인프로젝트라는 모를까, 다른사람들과 협업해서 하는 프로젝트일 경우 그 프로젝트에서 사용하고있는 외부 라이브러리를 매번 받아야한다. 그마저도 프로젝트가 진행되는동안 외부라이브러리들이 버전업이 되어 에러나는 경우도 있어, 버전 하나하나 일일이 맞춰서 외부 라이브러리들을 설치해야한다. 하지만 의존성관리 툴을 사용하면 명령어 하나만 입력하면 진행되고 있는 프로젝트의 외부 라이브러리들이 자동적으로 설치가 된다. 참고블로그 https://velog.io/@city7310/백엔드가-이정도..